집앞에 차도 많이 안다니고 조용하고 살기 괜찮다.
차타고 올가는 길에도 단풍이 울긋 불긋 하다. 우동 한그릇 먹고 전망대에 올라 갔다. 예전에 살던 마을이 혹시 보일까해서 봤지만 구름이 앞을 가린다.와이프랑 같이....
Hyun.jo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 및 일상적인 내용들을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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