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캠프 휴대용 유모차 구입

기존에 사용하던 퀴니는 중고나라에 팔고

아이도 좀 크고 하니 무게나 실용성 면에서 편리한 유모차를 찾다가

발견한 리안 캠프 


퇴근 후 집에 오니 리안 캠프가 와있었다.

박스가 꼬질고질


개봉 시작

열고 보니 바로 바퀴가 보인다.


꺼내 놓자 마자 아기가 관심을 보였다.



그러더니 냉큼 올라 앉는다.

맘에들긴 하나본데. ㅋㅋㅋ


둥글둥글 뒷바퀴


아이를 진정시키고


옆에서 본 모습

접힐때 저모습으로 접힌다.


이제 본격적으로 풀어헤치기


앞바퀴, 뒷바퀴, 안전바


안전바


구성품을 가지런히


설명서를 참고 하여 조립을 시작


우선 유모차를 펼쳐야되서

옆에부분에 걸려있는것을 푼다.



그다음 뒷바퀴 부분을 발로 고정시키고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찰칵 소리가 나면서 펴진다.


손잡이 부분 말랑말랑 재질로 되어있다.






앞바퀴 장착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끼운다.


앞바퀴 다끼우고


뒷바퀴 연결

여기도 마찬가지로 딸깍 소리 날때까지 끼운다.


바퀴 전체적으로 다끼움



캐노피 끼우기


안전끼우기


조립완료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가벼워서 조립하기 편했다.


조립후 아기가 관심을 많이 보인다.


계속 따라다니며 이리저리 만져본다.


좋아하는거 같아서 

잘 구매한듯 하다.


시트 부분 재질이 괜찮은 편이다.


따로 구매한

베베누보 유모차 정리함 장착

저기에 아기 기저귀, 물티슈, 수건, 물통을 담을 수 있다.


서비스로 받은 컵홀더 

커피 넣고 다닐려면 필수.


따로 구매한 피셔프라이스 선풍기

아기가 더울까봐 선풍기도 장착.


아기 시승기는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