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적상산


차타고 올가는 길에도 단풍이 울긋 불긋 하다. 






우동 한그릇 먹고 

전망대에 올라 갔다.

예전에 살던 마을이 혹시 보일까해서 봤지만 구름이 앞을 가린다.





와이프랑 같이.